주민등록 일제정리 실시
기사입력: 2014/03/05 [19:46]  최종편집: ⓒ 충청세종일보
공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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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청에서는 주민의 거주관계를 명확히 하여 원활한 주민등록 운영 및 6.4 지방선거업무의 지원을 위해 2월 27일부터 4월 30일까지 63일간 주민등록 일제정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민등록 일제정리의 중점내용은 거주지 변동 후 미신고자 및 허위신고자의 정리와 각종 사유로 주민등록 말소 및 거주 불명된 자의 재등록, 주민등록증 미발급자 발급, 주민등록증에 도로명 주소 스티커부착 추진 등이다.
 
사실조사는 동 주민센터에서 합동조사반을 편성하여 세대명부에 의하여    주민등록 사항과 실제 거주여부 등에 대해 전 세대 방문 전수조사로 실시되며, 전수조사시 도로명 주소 표기 확대를 위해 통장을 통하여 도로명주소 스티커  부착 및 세대명부에 부착여부를 기재하고, 개별 조사시 미부착 세대를 확인하여 추가 부착할 계획이다. 또한 개별무단 전출자·허위신고자는 최고·공고 등의 절차를 거쳐 직권조치하고 말소자는 재등록하도록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주민등록 일제정리기간동안 주민등록 거주불명등록자 등의 과태료  부과대상자가 자진 신고하여 주민등록 사항을 정리할 경우에는 과태료를 최대 3/4까지 경감받게 된다.
 
남구청 관계자는 이번에 실시하는 주민등록 일제정리로 주민등록 사항과 실제 거주사실 일치를 통한 주민생활 편익과 행정사무 적정처리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울산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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