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공주시, 취약계층 ‘사랑나눔 노후 가전제품 교체’ 실시
취약계층 43가구에 새 가전제품 전달
기사입력: 2023/05/22 [21:49]  최종편집: ⓒ 충청세종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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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일보]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지난 19일 ‘사랑나눔 노후 가전제품 교체사업 입주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노후 가전제품 교체사업’은 저소득 가구의 노후 가전제품을 새 가전제품으로 교체하는 사업으로 지난 2022년 10월 공주시와 공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CMB충청방송,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4개 기관이 협약을 체결했다. 

 

수혜 대상자인 유 모씨(64세)는 장애를 안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로 집안 내 대부분의 가전이 오래된 중고 가전으로 고장 등으로 교체가 시급하고 집안 내 악취와 도배장판 등의 문제가 심각해 지원 대상자로 선정됐다. 

 

당초 도배장판 교체 지원 예정자였지만 LH와 옥룡복지봉사단(단장 임종명)의 도움으로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사를 하게 됐으며 입주식 당일 TV, 에어컨, 세탁기, 청소기 등의 가전제품이 전달됐다.

 

이들 기관은 유 모씨 가정 외 취약계층 42가구에도 총 2천 5백만원 상당의 새로운 가전제품 전달, 보다 편안한 생활을 누릴 수 있게 도왔다. 

 

소찬섭 복지정책과장은 “취약계층의 사회적 문제를 예방하고 지역복지증진을 위해 앞으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CMB충청방송 김영진 본부장은 “공주의 어려운 가정에 좀 더 편안한 삶을 선사할 수 있어 기쁘다”며 “노후 가전제품 교체사업 관련 방송 송출을 통한 적극적인 홍보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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