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아산시, 시민 다중 이용 시설 6종 1445개소에 ‘사물주소판’ 설치
정확한 위치정보 제공과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
기사입력: 2022/01/12 [10:05]  최종편집: ⓒ 충청세종일보
충청세종일보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 충청세종일보
▲     © 충청세종일보


[세종일보] 아산시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육교승강기, 버스정류장, 택시승강장, 어린이공원, 지진옥외대피장소, 둔치주차장 등 6종 1445곳의 다중이용시설에 사물주소판을 설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사물주소는 행정안전부 추진 주소체계 고도화 계획에 따라 ‘도로명’과 ‘기초번호’를 활용해 기존 건물에만 사용하던 주소개념을 버스정류장 등 시설물에도 적용한 것이다. 

 

사물주소는 시민들의 일상생활에 편리함을 가져다줄 뿐만 아니라 건물이 없는 도로나 각종 시설물 근처에서 긴급상황 발생 시 주소정보가 담긴 포털사이트, 네비게이션 등을 이용해 경찰서, 소방서에 정확한 위치를 알려 신속한 대응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시는 버스정류장 사물주소판에 버스 도착 알림서비스(아산버스정보시스템 링크로 바로 연결)를 추가적인 앱 설치 없이 핸드폰 스캔만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QR코드를 삽입 제작해 시민 편의성을 높였다.

 

시 관계자는 “사물주소 부여를 통해 정확한 위치 식별로 위급상황 대처뿐 아니라 시민 생활 편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며 “사물주소 부여 대상을 확대해 시민 생활 편의를 극대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충청세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인기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