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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예술의전당, 11시 콘서트 ‘아파쇼나토’
12월 22일, 오페라에서 팝 음악까지 정열적인 팝페라그룹의 공연
기사입력: 2021/12/20 [13:11]  최종편집: ⓒ 충청세종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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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일보] 천안문화재단(대표이사 이성규)이 ‘해설이 있는 11시 콘서트 - 남성팝페라그룹 아파쇼나토’를 오는 12월 22일 오전 11시 천안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개관 이후 천안예술의전당 대표 콘텐츠로 자리 잡은 11시 콘서트의 2021년 마지막 공연이다.

 

‘정열적인’이라는 뜻의 ‘아파쇼나토(Appassionato)’는 남성 6인조 팝페라 싱어그룹으로, 베이스 이세용, 테너 윤승환, 테너 이상규, 테너 황태경, 테너 이성구, 테너 구본진, 해설과 바리톤에 오유석으로 구성돼있다.

 

이탈리아 베르디 국립음악원, 독일 하노버 음악원,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등 명문 음악학교 출신이라는 공통점과 함께 다수의 국제 콩쿠르 입상은 물론, 국내와 유럽 주요 오페라 무대에서 주역으로 활동하는 동시에 음대 객원교수로 활동하며 탄탄한 실력을 입증하고 있다.

 

이번 11시 콘서트는 무대에서 아파쇼나토가 전하는 주옥같은 오페라 아리아는 물론 독일 가곡, 이탈리아 깐쇼네, 세계적 팝페라 가수 일디보(Il Diva), 전설의 밴드 퀸(Queen)의 커버 곡과 팝 음악, 창작곡까지 다채로운 팝페라 무대를 느낄 수 있다. 

 

특히, 국내 주요 오페라팀 활동으로 쌓아온 아파쇼나토 멤버들의 하모니와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은 관객들이 쉽고 재미있게 팝페라는 즐길 수 있는 또 하나의 묘미가 될 것이다.

 

바리톤 오유석의 해설로 진행되는 11시 콘서트는 코로나19로 공연장을 찾지 못하는 관람객들을 위해 국내 포탈 네이버TV의 홍보 후원으로 네이버TV,  유튜브, 천안예술의전당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다. 

 

천안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철저한 방역소독과 출연자, 스텝, 관람객의 백신패스 확인, 체온측정, QR코드 체크 등을 진행할 계획으로 입장 관람객은 불편하시더라도 마스크 착용 등 공연장 방역지침에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의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며, 자세한 내용은 천안예술의전당 누리집(www.cnac.or.kr)을 확인하거나 전화(1566-015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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