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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밀키트 기증
연말연시 맞아 취약계층과 코로나19 방역인력 후원
기사입력: 2021/12/15 [12:20]  최종편집: ⓒ 충청세종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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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천안시에 밀키트 세트를 기증했다.     © 충청세종일보

 

[세종일보]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관장 윤여숭)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연말연시를 맞아 취약계층과 코로나19 방역 인력을 위해 마련한 밀키트 세트를 천안시에 기증했다고 15일 밝혔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은 지역사회에서 받아온 사랑과 관심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지역에 환원하고 보답하는 차원에서 이번 밀키트 기증을 기획했다.

 

전달된 밀키트는 밀푀유나베 재료들로, 쉽고 간단하면서도 따뜻한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밀키트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최일선에서 고생하는 의료진에게 배부될 수 있도록 천안시 동남구보건소와 서북구보건소에 각각 전달됐으며, 신안동 행정복지센터와 원성1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 배달될 예정이다. 

 

곽원태 교육청소년과장은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한 밀키트가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이 나눔에 대한 실천과 감사함에 대한 표현, 보답의 의미를 소중히 생각해보는 기회가 됐으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여성가족부와  천안시가 지원하는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다자녀가구와 소외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습지도, 생활지도, 상담, 급식지원 등 종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정책지원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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