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시-조달청“혁신제품 활용 공공서비스 개선”
- 21일 협약… 혁신조달 성과 확산·창업벤처기업 육성, 판로 지원 -
기사입력: 2021/07/24 [10:50]  최종편집: ⓒ 충청세종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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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세종일보]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와 조달청(청장 김정우)이 21일 시청에서 과 업무협약을 맺고, 혁신제품 조달을 통한 공공서비스 개선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혁신조달제도’는 공공기관이 공공서비스 개선을 위해 혁신성이 인정된 제품을 시범 구매해 행정서비스를 제고하고, 혁신제품의 공공시장 조기도입을 통해 제품 실증 등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시와 조달청은 혁신제품 시범구매사업 참여 및 실증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 혁신조달의 성과를 확산하고 창업·벤처 기업 육성 및 판로 지원에 힘을 모은다.

 

김정우 조달청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혁신제품 지정을 확대하는 한편, 혁신제품 시범사용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세종시 공공서비스 혁신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스마트시티, 미래차 등 5대 신산업 창업·벤처기업 등을 대상으로 조달청 혁신제품 지정신청 등을 행정적으로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춘희 시장은 “공공이 혁신제품의 첫 수요자가 되어 기업제품의 성능 실증을 지원함으로써 공공서비스를 혁신하는 동시에 기업 성장도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조달청과 함께 지역 내 우수 창업‧벤처기업의 혁신제품 발굴과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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