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SW지원사업으로 지역기업‘날개’
세종시 스타트업 ㈜에어뉴, 2020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유공 표창 -
기사입력: 2020/11/11 [07:00]  최종편집: ⓒ 충청세종일보
충청세종일보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충청세종일보]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스타트업인 ㈜에어뉴가 11일 충북 청주에서 열린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주관 ‘2020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에서 일자리 분야 우수사례로 유공표창을 수상했다. 

시는 2018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세종테크노파크와 함께 2년 단위로 소프트웨어(SW)융합제품 서비스 상용화를 지원해오고 있다. 

 

주요 지원사업 내용은 ▲과제별 기술개발 ▲제품성능개선 ▲인증·특허 등 품질확보 ▲ 판로개척 등으로 올해의 경우 중소기업 2곳, 스타트업 1곳 등 기업 3곳이 사업 지원을 받고 있다. 

 

㈜에어뉴는 스타트업으로 2018~2019년 간 국비 185백 만원, 시비 155백 만 원을 지원 받아 ‘생활밀착형 공유경제 기반 택배 집하서비스 통합플랫폼 구축’ 과제를 수행했다. 

이 과제를 통해 구축한 공유경제 플랫폼인 ‘유에프오익스(UFOEX)’는 일종의 ‘방문택배 서비스’로 모바일 앱을 통해 택배를 보내는 사람과 택배 업체의 가교 역할을 대신 해주는 플랫폼을 구현했다. 

 

기존에는 택배를 보내기 위해 택배업체에 전화·방문해야 했지만 모바일앱을 이용해 고객이 원하는 위치·시간에 유에프오익스 직원이 방문해 배송물을 택배사에 전달해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에어뉴는 특허출원 3건, MOU체결 5건 등 실적은 물론, 이를 기반으로 전국 본부 9곳, 지점 45곳을 신설하고 총 100명의 일자리 창출을 달성했다. 

 

특히, 지역 밀착형 택배 집하서비스로 각 지역별 시니어클럽과 연계해 20여명의 노인일자리 창출로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또한 유에프오익스를 기반으로 배달앱인 ‘휘파람’이 세종시 민관협력 배달앱 참여사업자로 선정돼 비대면 이사 견적서비스인 ‘유에프오이사(24)’, 렌탈서비스인 ‘유에프오홈’ 등을 운영중이다. 

 

박형민 경제산업국장은 “세종시에서 창업한 스타트업 기업이 전국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100명의 일자리 창출한 것은 세종 기업의 경쟁력을 입증하는 것”이라며 “향후 지속적으로 유망기업을 육성·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 충청세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인기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