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세종시-공공기관 사회적경제 시장 확대 합심
- 11일 6개 기관 사회적경제 바이소셜 캠페인 공동선언식 -
기사입력: 2020/11/11 [06:57]  최종편집: ⓒ 충청세종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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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세종일보]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창업진흥원, 축산물품질평가원, 한국항로표지기술원,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 5개 공공기관과 함께 사회적경제 시장 확대와 가치소비 확산에 나선다.

 

시는 11일 세종사회적경제공동체센터에서 김현기 시 자치분권국장을 비롯한 5개 공공기관 본부장 및 관계자 등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회적경제 바이소셜 캠페인 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선언식은 공공기관이 앞장서 다양한 가치를 담은 사회적경제 상품·서비스를 우선 구매하고 가치를 지지하는 상생소비 캠페인인 ‘바이소셜 캠페인’ 추진을 약속하는 자리다.

 

시와 참여 공공기관은 이번 공동선언식을 시작으로 사회적경제 릴레이 운동, 사회적경제 도시락 데이, 반짝 프리마켓, 사회적경제 공연 연계 등 지속가능한 협력 사업을 발굴·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사회적경제 도시락 데이는 공공기관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만족도 및 제품 모니터링을 실시해 개선사항 등을 조사한 후 기업제품 컨설팅 자료로 활용하는 행사다.

 

또, 사회적경제 반짝 프리마켓은 공공기관 임직원을 대상으로 점심시간을 활용해 점심 도시락, 생활용품 및 명절 꾸러미 상품 등 시즌 상품을 구성·판매하는 행사다.

 

시와 5개 기관은 이번 공동선언에 따라 우선 11월부터 관내 공공기관 40곳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사회적경제 설명회를 열고,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구매 경험을 나누고 가치소비에 동참을 유도할 계획이다.

 

김현기 자치분권국장은 “사회적경제 바이소셜 캠페인으로 지역 특성에 맞춘 협업사례를 만들어 내고 실천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앞으로 시민에게 사회적경제를 널리 알려 사회적경제기업 성장과 가치소비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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