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국립세종수목원, 고흐가 사랑한 정원 ‘한 여름밤의 고흐’기획전시 개최
사계절전시온실 지중해관에서 7월 26일부터 11월 2일까지
기사입력: 2025/07/25 [15:41]  최종편집: ⓒ 충청세종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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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일보]  “국립세종수목원에는 반 고흐를 매료시킨 나무 사이프러스가 있다? 없다?”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7월 26일부터 11월 2일까지 국립세종수목원 지중해온실에서 여름 기획전시 ‘한 여름밤의 고흐’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네덜란드 대표 화가인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을 재해석 한 ▲고흐의 대표작 해바라기 ▲별이 빛나는 밤 ▲밤의 카페 테라스 ▲아를의 침실 등 4개 작품을 모티브로 공간을 구성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작품 속 해바라기 ▲사이프러스 ▲아몬드나무 등의 식물로 꾸며진 이색 정원을 만나 볼 수 있다.

 

  이 기간 동안에는 국립세종수목원 야간개장과 연계해 별이 빛나는 밤, 밤의 카페 테라스 등 빛과 조형물이 어우러진 ‘낮과 다른 아름다운 고흐의 정원’을 감상할 수 있다.

 

  신창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예술가 빈센트 반 고흐는 정원을 유일한 안식처라고 느꼈다”라며 “여름밤 고흐의 정원을 거닐며 무더위를 식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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